안녕하세요.
하루 아빠입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애플 워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이
거의 애플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 팟 이렇게 3가지가
삶에 있어 중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만 사용하면 완전 앱 등 (읍읍)
개봉기는 따로 못했지만 3개월 정도
쓰고 나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는 애플 워치 6세대까지 나왔는데
6세대가 막 나오기 전에 산 거라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하지만 성능은 비슷하다고 하니 괜찮게 산 것 같아요!
저는 44mm 검은색 애플 워치 5세대입니다.
3개월 정도 쓰고 난 솔직한 후기 말씀드려 볼게요.
우선 보시는 바와 같이 외관은 이렇게 있습니다.
44mm가 그렇게 막 크진 않아요.
이 것보다 작은 40mm는 정말 작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무게도 적당한 것 같아요.
손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냥 시계 찬 것 마냥 편하고 좋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듯하네요.
동그라미를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 테고
이렇게 네모난 것을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 거 같아요.
뭐 취향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제가 쓰는 앱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많이 쓰시는 것 위주로 해볼게요.
편리한 기능들이 워낙 많은데
제가 쓰는 것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알아두면 좋으실 것 같아요 ㅎㅎ
먼저 요렇게 애플 워치에 깔린 앱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앱을 많이 깔 수 있는데
자신이 꼭 필요한 앱을 설치하시길 바랄게요.
왜냐하면 자주 안 씁니다 예;; (용량만 먹음)
기본으로 깔린 앱들도 유용하니 몇 가지 소개도 같이 할게요.
기본 앱은 아이폰에 있는 기능들을 그냥 옮겨 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중요한 포인트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으로 앱을 다운로드하고
서로 워치와 공유가 되느냐 마느냐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작 애플 워치에서 필요한 앱을 깔았는데
아이폰만 되고 애플 워치는 안되면 안 되잖아요?
먼저 카카오 버스입니다.
대중교통을 버스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앱입니다.
폰을 보지 않고도 워치로 도착시간 정보를 알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로움을 조금 더 가질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Shazam입니다.
한 번에 터치로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찾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지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세 번째는 현재 미세먼지 상태를 알려주는 앱
Dusts입니다.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미세먼지는 어떠한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이기에
코로나 끝나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네이버입니다.
시간마다 뉴스를 챙겨볼 수 있어 유익합니다.
하지만 검색 및 필요한 정보는 찾지 못해서
그냥 뉴스 기사 거리만 즐겨보고 있네요.
기본 앱 중 하나인 심장 측정기입니다.
지속적으로 심장의 박동수를 측정하여
현재 BPM을 알려줌으로써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혈압이 높거나 낮거나 하시는 분들
그리고 건강체크를 위해 어르신분들이 자주 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기본 앱중 하나인 녹음기입니다.
필요한 순간에 터치 한 번으로
녹음할 수 있어서 간편합니다.
수면 체크기인 autosleep입니다.
이것은 유료이며 2000~3000원 사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면 패턴을 체크하여 수면품질을 알려주고
정상적인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기본 앱인 운동 앱입니다.
자유 목표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앱입니다.
여러 가지 표시로 시간, 거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나침반, 심호흡(1분), 날씨, 캘린더, 알람, 음악, 카톡 등등
여러가지 많습니다.
오늘 요약해서 소개해 드린 앱은 이것이고요.
무엇보다 "편리"하다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단지 아쉬운 점도 많이 있는데요
충전을 해야 하고 충전 후 사용시간은 하루정도 입니다.
멀리 여행 갈 때나 뭐 충전을 하지 못한다 하면
하루 24시간을 기본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 일 갔다가 다시 충전해 놓는 그런 방식?
좀 3~4일 정도 쓸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흑흑..
그리고 꼭 필요한 한 가지!
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강화 보호필름 또한 비싸지 않지만 붙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 방지 및 파손 방지를 해주니까요.
오래 쓰실 거면 붙이시는 게 좋겠죠?
이상으로 오늘 이야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루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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